농협경제지주 기금 협약으로 제도적 기반 강화
NH농협생명은 안성서 배 적과 봉사로 현장 지원
농협경제지주와 NH농협생명이 농업·농촌과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각적 활동을 펼치고 있다.
(260518) 농협경제지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업무협약’체결
농협경제지주는 지난 15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에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농촌사랑상품권 연계로 농업인 소득을 증대하고 기금 활성화와 협력사업 발굴,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농협경제지주는 2019년부터 기금 조성에 참여해왔으며, 올해는 농촌사랑상품권 지원사업 참여 금액의 약 1% 수준인 4천여만 원을 출연했다.
[사진] NH농협생명, 경기 안성 농가서 배 적과 작업 지원
한편 NH농협생명은 영농철을 맞아 지난 13일 경기 안성의 한 배 과수원을 찾아 임직원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IT지원본부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불필요한 열매를 솎아내는 적과 작업을 지원하며 고품질 과실 생산과 안정적 수확에 힘을 보탰다. 현장에는 지역 조합장들도 함께해 농가와의 직접적 연대를 보였다.
농협 관계자들은 제도적 기금 조성과 실무적 현장 지원을 병행하는 투트랙 방식이 농가 소득 안정과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농협중앙회와 계열사들은 앞으로도 기금 운영과 현장 봉사를 연계해 농업 경쟁력 제고와 지역 상생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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