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과 대한정구협회 관계자, NH농협은행 정구 선수들이 23일 경북 문경국제정구장에서 열린 ‘아침밥 먹기 운동’ 캠페인에 참여해 쌀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습관 정착을 다짐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 제공
농협이 쌀 소비를 늘리기 위해 전국정구대회에서 밥차를 운영하며 선수들에게 우리쌀 소비 촉진 캠페인을 펼쳤다.
농협은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경북 문경에서 열린 ‘제64회 대통령기 전국정구대회’에서 대한정구협회와 함께 ‘아침밥 먹기 운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농협은 대회 기간 ‘행복米밥차’를 운영하며 선수와 관계자에게 영양 밥샌드와 식혜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우리 쌀의 영양학적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선전을 응원했다.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는 “건강한 아침식사문화 확산에 동참해 준 대한정구협회에 감사드린다”며 “농협은 다양한 스포츠 단체들과 연계해 건강한 식문화 정착과 쌀 소비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김덕준 기자 casiope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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