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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농진청, 18일 '맛있는 농업과학 실험실' 연다

찾아 탈출하는 '최후의 7종 종자 씨앗을 확보하라', 농업과학관 곳곳에 숨어 있는 영양정보를 찾는 '냠냠 쑥쑥 영양 챌린지'도 준비했다. 체험 프로그램 예약은 네이버에서 농진청 농업과학관 검색 후 무료로 할 수 있다.

농진청, 18일 '맛있는 농업과학 실험실' 연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과학의 날(4월 21일)을 기념해 18일 농업과학관에서 ‘케잇팜(K-Eat-Farm), 맛있는 농업과학 실험실’을 연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농업과학기술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며, 농업이 지닌 과학적 가치를 깨닫게 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로 운영된다.

사전 예약이 가능한 3개 체험 프로그램은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과학 원리를 체험할 수 있다. ‘톡톡 터지는 과일 캐비어 만들기’는 과일즙을 특정 용액에 넣으면 얇은 막으로 감싸져 동그란 알갱이로 변하는 원리를 알려주며, 감자 전분과 물이 힘을 받으면 단단해지는 성질을 활용한 ‘쫄깃한 전분 슬라임 만들기’도 운영한다. ‘팔색조 자색고구마의 마법 수채화 체험’에서는 자색고구마에 들어있는 천연색소의 화학적 변화를 관찰할 수 있다.

국립농업과학원(농업미생물과) 로비에서는 ‘미생물이 그린 그림’ 전시회가 열린다. 전시회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미생물이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만들어내는 색과 무늬를 그림처럼 감상할 수 있다.

어린이들이 만든 결과물을 전시·해설하는 ‘꼬마 농업연구사와 함께하는 오픈랩’, 퀴즈를 풀고 씨앗을 찾아 탈출하는 ‘최후의 7종 종자 씨앗을 확보하라’, 농업과학관 곳곳에 숨어 있는 영양정보를 찾는 ‘냠냠 쑥쑥 영양 챌린지’도 준비했다.

체험 프로그램 예약은 네이버에서 농진청 농업과학관 검색 후 무료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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