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농어촌민박업계 “한화 애월포레스트 허가 반대”

제주도 농어촌민박업협회는 성명을 내고 '애월포레스트' 개발 사업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농어촌민박업계 “한화 애월포레스트 허가 반대”

제주도 농어촌민박업협회는 성명을 내고 '애월포레스트' 개발 사업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협회는 현재 도내 숙박 객실이 7만 9천 실에 달하지만, 하루 평균 수요는 3만 4천여 실에 불과한데도, 천 실이 넘는 시설을 추가 허가하는 것은 지역 소상공인 생존을 위협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협회는 숙박 객실 총량제 도입과 기존 숙박업주 보호 대책 마련, 하수처리 방식 개선, 환경영향평가 강화, 중산간 난개발 방지 약속 이행 등 다섯 가지 사항을 제주도에 촉구했습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