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농어촌민박업협회는 성명을 내고 '애월포레스트' 개발 사업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협회는 현재 도내 숙박 객실이 7만 9천 실에 달하지만, 하루 평균 수요는 3만 4천여 실에 불과한데도, 천 실이 넘는 시설을 추가 허가하는 것은 지역 소상공인 생존을 위협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협회는 숙박 객실 총량제 도입과 기존 숙박업주 보호 대책 마련, 하수처리 방식 개선, 환경영향평가 강화, 중산간 난개발 방지 약속 이행 등 다섯 가지 사항을 제주도에 촉구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