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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농구·역도 등 4개 종목…드론 스포츠 대회 화려한 개막

[충북]충북에서 드론 농구, 드론 역도 등 총 4개 종목의 드론 스포츠 대회가 청주체육관 등에서 1-2일 이틀간 열렸다.

충북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이틀간 전 세계 250명 선수단 참석

드론스포츠 국제대회 참가자들. 충북도 제공

[충북]충북에서 드론 농구, 드론 역도 등 총 4개 종목의 드론 스포츠 대회가 청주체육관 등에서 1-2일 이틀간 열렸다.

이번 대회는 충북도와 국토교통부가 공동 주최하고 (사)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WDSF), 충북대, 청주대, 드론디비젼, 스카이봇, 한국무인기안전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6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 의 일환이다.

충북 학생 20여명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모인 250여 명의 유소년 및 성인 선수단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룬다.

이틀간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서 △드론 농구 △실내외 레이싱 △드론 역도 등 총 4개 종목에서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진다.

개회식에는 신용한 충북지사를 비롯해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충북도의회 과학경제위원회 임동현 위원장, 공동 주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미래 인재들과 선수단의 도전을 응원했다.

드론스포츠 국제대회 개막식 참석한 신용한 지사. 충북도 제공

신 지사는 "드론은 이제 단순한 레저를 넘어 물류, 재난 구조, 농업 등 우리 삶의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는 핵심 기술"이라면서 "이번 실증 행사를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미래 기술을 즐겁게 경험하는 뜻 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참가한 선수단에는 "드론과 함께 꿈과 상상력을 마음껏 펼치고, 승패를 떠나 서로 격려하며 우정을 나누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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