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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논란과 논란의 만남” 박시연, 안성재와 투샷 공개했다가 ‘욕만 잔뜩’

음주운전과 프로포폴 상습 투약으로 물의를 빚었던 배우 박시연이 ‘와인 바꿔치기’ 논란에 휩싸였던 안성재 셰프와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나 두 사람의 만남을 두고 과거 논란을 지적하는 댓글이 등장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음주운전과 프로포폴 상습 투약으로 물의를 빚었던 배우 박시연이 ‘와인 바꿔치기’ 논란에 휩싸였던 안성재 셰프와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나 두 사람의 만남을 두고 과거 논란을 지적하는 댓글이 등장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박시연은 지난 29일 자신의 SNS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성재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모수 서울’을 방문한 박시연의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재킷을 입은 박시연은 안성재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안성재 역시 흰색 셰프복 차림으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두 사람 모두 과거 논란으로 구설에 올랐던 만큼, 뜻밖의 만남에 관심이 쏠렸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와인 바꿔치기는 정말 치졸한 짓”, “박시연도 프로포폴 상습투약, 음주운전 등 논란 있지 않았나?”, “논란과 논란의 만남이네” 등 과거 행적을 지적하는 댓글이 달렸다.

앞서 박시연은 2006년과 2021년 두 차례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특히 2021년에는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내 벌금 1200만원을 선고받았다.

또한 2013년에는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이후 연예계 활동을 이어갔으나 거듭된 논란으로 대중의 질타를 받았다.

안성재 역시 지난 4월 자신이 운영하는 ‘모수 서울’에서 발생한 와인 제공 논란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당시 한 고객은 약 80만원 상당의 빈티지 와인을 주문했으나, 실제로는 다른 제품을 제공받았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확산하자 모수 측은 와인 제공 과정에서 정확한 안내가 이뤄지지 않았고 고객 응대에도 미흡한 점이 있었다며 사과했다.

안성재도 지난 5월 직접 사과문을 발표하고 오너 셰프로서 책임을 인정했다. 이후 방송과 유튜브 등 대외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이번 사진을 통해 근황이 전해졌다.

한편 박시연은 지난해 숏폼 드라마 ‘막장레벨UP’에 출연하며 활동 재개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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