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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노을 맛집’ 춘천 소양 아트서클 ‘이색 일일 카페’ 열려

춘천인형극제와 한국인형극협동조합이 21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춘천 소양 아트서클에서 일일 이색 아트카페 ‘SOYANG O’를 개최한다.

‘노을 맛집’ 춘천 소양 아트서클 ‘이색 일일 카페’ 열려

21일 춘천 소양아트센터에서 일일카페로 운영되는 ‘SOYANG O’ 포스터.

춘천인형극제와 한국인형극협동조합이 21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춘천 소양 아트서클에서 일일 이색 아트카페 ‘SOYANG O’를 개최한다.

‘SOYANG O’는 도심과 수변을 연결하는 원형 보행 육교 소양 아트서클을 무대로, 새로운 문화 예술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원형의 궤도를 따라 시간이 흐르는 곳’을 콘셉트로 펼쳐져 방문객은 붉게 물드는 소양강을 바라보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고, 소양강의 석양과 인형극의 상상력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를 만날 수 있다.

또한 움직이는 인형들이 직접 커피를 건네고 대형 인형 포토존 등이 마련돼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정석 춘천인형극제 극장장은 “SOYANG O는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카페가 아니라 소양 아트서클이라는 공간과 인형극 예술이 만나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문화 실험이다”라고 말했다.

소양 아트서클은 공공 공간에 예술적 요소를 더해 도심과 수변을 연결하는 원형 보행 육교로, 강변 도로보다 약 13m 높은 위치에 조성돼 소양강과 삼악산, 소양강스카이워크 일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춘천=한재영 기자 hanfee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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