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보장구운전연습장에서 열린 시승식 행사에서 개조된 차량을 살펴보는 서준오 노원구청장. 사진제공=노원구
서울 노원구가 중증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차량용 보조기기 지원 규모를 지난해 3대에서 올해 6대로 두 배 확대했다.
휠체어 없이는 거동이 어려운 중증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차량용 리프트와 슬로프, 휠체어 적재장치 등의 설치·개조 비용을 1인당 최대 1120만 원까지 지원한다.
구는 9월 차량 6대의 개조를 마치고 이달 21일 중랑천 환경센터 전동보장구운전연습장에서 지원 대상자와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승식을 열었다.
행사에서는 전동보장구 무상점검과 세척 서비스도 제공했다.
서준오 노원구청장은 “장애인과 가족들이 더 편안하게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 속 장애인 친화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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