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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넥스트러너스, 엔비디아·MS·구글 글로벌 파트너 동시 선정

차세대 IT 인재 양성 부트캠프 오즈코딩스쿨을 운영하는 넥스트러너스가 엔비디아·마이크로소프트... 직결 IT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인프라를 교육 과정에 직접 연계해...

넥스트러너스, 엔비디아·MS·구글 글로벌 파트너 동시 선정

부트캠프 수강생에 1.6억 규모 AI 자원 직접 투입

차세대 IT 인재 양성 부트캠프 오즈코딩스쿨을 운영하는 넥스트러너스가 엔비디아·마이크로소프트·구글 글로벌 빅테크 3사로부터 동시에 파트너십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4월 7일 엔비디아의 글로벌 스타트업 프로그램 ‘NVIDIA Inception’ 정식 멤버사로 선정된 데 이어, 5월 7일 마이크로소프트의 ‘Microsoft AI Cloud Partner Program’ 멤버사로 합류했다. 두 파트너쉽을 기반으로 4월 22일에는 Google for Startups Cloud의 ‘Scale Tier’ 우대 트랙에도 선정되며, 총 1억 5,680만원 규모의 클라우드 크레딧 및 AI 인프라를 확보했다. 글로벌 AI 빅테크 3사로부터 동시에 자원을 확보한 사례다.

최근 AI 교육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넥스트러너스는 단순 이론 교육이 아닌 실제 산업 환경 기반의 '실무 직결 IT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인프라를 교육 과정에 직접 연계해, 수강생들이 학습 단계부터 현업 수준의 환경을 경험하며, 학습·프로젝트를 수행하도록 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차별점이다.

넥스트러너스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확보한 자원을 실제 부트캠프 운영 및 수강생 실습 환경에 직접 투입할 예정이다.

엔비디아로부터 GPU 컴퓨팅 자원과 기술 자문, DLI(Deep Learning Institute) 교육 우대를,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는 Azure 클라우드 크레딧과 Copilot Studio, 마켓플레이스 공동 영업 기회를 확보했으며, 구글로부터는 Vertex AI·BigQuery 등을 활용할 수 있는 대규모 클라우드 크레딧을 지원받게 된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은 ▲산업 현장 수준의 GPU·클라우드 환경 실습 ▲Copilot Studio·Vertex AI 기반 생성형 AI 프로젝트 수행 ▲엔비디아 DLI 자격증 연계 트랙 ▲글로벌 AI 기업 기술 멘토링 ▲AI 실무 역량 중심 포트폴리오 구축 등의 기회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넥스트러너스는 향후 ▲엔비디아·마이크로소프트 인증 기반 ‘AI 네이티브 부트캠프 트랙’ 신설 ▲LLM·생성형 AI 중심 프로젝트형 커리큘럼 강화 ▲글로벌 AI 기업 및 산업 현장 연계형 인재 매칭 체계 구축 등을 통해 AI 실무 교육 경쟁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한별 넥스트러너스 대표는 “AI 시대 개발자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코딩 능력이 아니라 클라우드·GPU·생성형 AI 도구를 실제로 다룰 수 있는 실무 역량”이라며 “엔비디아·마이크로소프트·구글 등 글로벌 빅테크의 자원을 교육 현장에 직접 투입함으로써, 수강생들이 산업 현장과 동일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비지니스코리아 김은진 기자 (pr@business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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