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넥사다이내믹스
[잡포스트] 김민수 기자 = 넥사다이내믹스가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스타파트너를 인수하며 콘텐츠 기반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넥사다이내믹스는 공시를 통해 더스타파트너 지분 100%를 약 200억 원에 취득한다고 밝혔다. 취득 자금은 전환사채 발행 등을 통해 조달할 계획이다.
이번 인수로 더스타파트너는 넥사다이내믹스의 완전자회사로 편입된다. 이에 따라 시상식 운영과 아티스트 관련 사업을 직접 수행하는 구조로 전환된다.
더스타파트너는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 등 대형 엔터테인먼트 행사를 주관해온 기업으로, 일본을 포함한 해외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인수 이후 일본 자회사도 함께 편입된다.
넥사다이내믹스는 해당 인프라를 기반으로 콘텐츠와 커머스를 결합한 사업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어워즈, 팬미팅, 전시 등 콘텐츠 이벤트를 플랫폼으로 활용하고, 기존 브랜드 및 인플루언서 자산과 연계하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버추얼 엔터테인먼트 기업 지분 투자도 병행한다. 엘브이넥서스 지분 일부를 취득해 AI 기반 콘텐츠 제작 및 플랫폼 역량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투자 및 인수는 콘텐츠 사업 직접 운영과 글로벌 확장을 위한 전략적 조치로, 사업 구조 전환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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