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새·돼지·거북이 신규 캐릭터 4종 추가
7개 카테고리 아이템 커스터마이징
Npay 페이펫 꾸미기 [사진=네이버페이]
[아시아에이=김호성 기자] 네이버페이가 포인트 적립 과정에 캐릭터 육성 요소를 결합한 '페이펫' 서비스를 대폭 고도화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이다. 머리·얼굴 장식·소품·벽지·바닥 소재 등 7개 카테고리의 아이템을 활용해 페이펫 캐릭터와 공간을 개성 있게 연출할 수 있다.
아이템 구매에 필요한 펫쿠키는 출석체크·성장미션·미니게임 참여를 통해 획득하며, 꾸민 결과는 앱 내 뷰어에 실시간으로 반영된다.
캐릭터 라인업도 늘었다. 기존 모아(강아지)·보니(고양이)·리치(햄스터) 3종에 2026년 시즌 신규 캐릭터인 랠리(토끼)·알리(새)·도니(돼지)·버티(거북이) 4종이 추가됐다. 펫쿠키를 보상으로 받는 미니게임도 기존 2종에서 6종으로 세 배 확대됐다.
핀테크 업계에서는 포인트 적립 서비스에 게임성을 접목해 사용자 체류 시간과 앱 재방문율을 높이는 전략이 확산되는 추세다.
한 업계 관계자는 "단순 적립 구조만으로는 사용자 충성도를 유지하기 어려워진 환경에서 캐릭터 육성과 콘텐츠 업데이트를 주기적으로 제공하는 방식이 장기 이용자 확보에 효과적이라는 인식이 퍼지고 있다"고 말했다.
네이버페이는 향후 시즌별 한정 아이템과 캐릭터 업데이트를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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