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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네이버파이낸셜, 두나무 합병 후 상장 추진…최대 7년 내 목표

네이버파이낸셜이 두나무 합병 후 상장을 추진한다. 합병 완료 이후 최대 7년 이내 상장한다는 계획이다. 네이버는 "네이버, 두나무 및 이해관계인들은 투자자 간 계약을 체결했고, 계약에 따라 주식 교환 완료 이후...

네이버파이낸셜, 두나무 합병 후 상장 추진…최대 7년 내 목표

지난해 11월 27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네이버 1784에서 진행된 네이버-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3사 공동 기자간담회에서 3사 경영진들이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상진 네이버파이낸셜 대표,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송치형 두나무 회장, 오경석 두나무 대표이사. [출처=네이버]

네이버파이낸셜이 두나무 합병 후 상장을 추진한다. 합병 완료 이후 최대 7년 이내 상장한다는 계획이다.

네이버는 "네이버, 두나무 및 이해관계인들은 투자자 간 계약을 체결했고, 계약에 따라 주식 교환 완료 이후 가능한 신속히 네이버파이낸셜의 주식을 증권시장에 상장하기로 했다"고 15일 정정 공시했다.

이어 "1년 이내에 네이버파이낸셜의 기업공개(IPO) 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며 "본 주식 교환 완료일로부터 5년째 되는 날까지 네이버파이낸셜이 상장되지 못한 경우 2년 이내의 범위에서 상장 기간이 연장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네이버는 투자자 간 계약을 통해 네이버파이낸셜의 의결권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네이버파이낸셜은 현재와 같이 네이버의 연결종속법인으로 유지된다.

네이버파이낸셜은 포괄적 주식 교환을 통해 두나무를 100% 자회사로 편입하는 합병을 추진하고 있다. 주식 교환·이전 등 거래 종결 일정은 오는 9월 30일이다.

네이버는 "주식 교환 완료 이후 네이버파이낸셜의 구체적인 상장 추진 여부, 시기 및 방식은 시장 상황, 관련 법령 등 제반 사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될 예정"이라며 "관련 상황의 변화에 따라 향후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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