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전문 서비스 '노크잇(KNOCKIT)'을 15일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출시했다. 사진=네이버
[포인트데일리 손지하 기자] 네이버가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전문 서비스 '노크잇(KNOCKIT)'을 15일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출시했다.
'노크잇'은 최신 트렌드와 인기 브랜드를 기반으로 사용자에게 상황과 취향에 맞는 패션 아이템을 추천하는 서비스다. '달리기 좋은 날', '집 앞에 가볍게 나갈 때' 등 일상 상황을 기준으로 패션 아이템을 추천한다. 향후 구매 이력과 취향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쇼핑 에이전트와 연계한 개인화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사용자에게는 최대 10% 적립 혜택과 다음 달까지 노크잇 전용 10% 할인 쿠폰(최대 1만원)이 제공된다. '포터리', '드래곤 디퓨젼', '마르디 메크르디' 등 인기 컨템포러리 브랜드와 '아틀리에 오니르', '로토코', '로지레이어' 등 신생 브랜드가 단독 입점했다. 지난해 1월 마뗑킴과 단독 출시한 '3-PACK 베이직 티셔츠'를 완판한 데 이어 오는 20일에는 우영미 '캠프캡' 모델을 소재와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해 노크잇 단독으로 출시한다.
네이버 트렌드패션사업실 조재희 리더는 "컨템포러리 패션은 SNS와 모바일에 익숙한 2030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면서 트렌드를 주도하는 핵심 섹터로 주목받고 있다"며 "노크잇을 통해 다양한 개성과 취향을 가진 사용자들이 트렌디한 패션 브랜드를 만나고 경험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서비스를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