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프트 실습까지 21개 커리큘럼 구성
[이코노미스트 정길준]
네이버가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한 인공지능(AI) 교육 콘텐츠를 무료로 공개한다.
네이버 커넥트재단은 AI 기술 이해도와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커넥트 온' 캠페인의 일환으로, 사례 중심의 영상으로 구성해 부스트코스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제공한다.
교육 과정은 AI 기초 개념부터 에이전틱 AI와의 협업, 산업 영역의 AI 전환(AX), 프롬프트 작성 실습 등 총 21개 영상으로 꾸려졌다. 특히 네이버와 네이버클라우드의 전문가들을 비롯해 서울대·고려대·연세대·카이스트 등 국내 주요 대학 연구진이 제작에 참여했다.
재단은 기술 문턱을 낮추기 위해 '커넥트 온' 캠페인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오는 13일까지는 고객 대응 에이전트를 개발하는 온라인 실습 과정의 신청을 부스트코스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공기중 네이버 커넥트재단 이사장은 "기술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누구나 AI를 쉽게 배우고 주도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번 콘텐츠가 입문자와 경험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역량 향상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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