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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네이버, 온라인 DX경험 오프라인·사업자 생태계로 확장

네이버가 그간 축적해 온 온라인 DX 성장경험을 오프라인·사업자 AX생태계로 확장하고 상반기부터 오프라인 사업자 중심의 새로운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론칭한다. 16일 네이버에 따르면, 우선 6월부터 연간 1만명 규모의...

네이버, 온라인 DX경험 오프라인·사업자 생태계로 확장

네이버 1784 사옥 [사진=네이버]

네이버가 그간 축적해 온 온라인 DX 성장경험을 오프라인·사업자 AX생태계로 확장하고 상반기부터 오프라인 사업자 중심의 새로운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론칭한다.

16일 네이버에 따르면, 우선 6월부터 연간 1만명 규모의 네이버 플레이스 사업자를 대상으로 방문·주문·예약·결제 등 오프라인 가게 운영 전반을 데이터화해 분석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현장 컨설팅을 지원하는 ‘플레이스 사업자 DX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이달 28일부터는 연간 8천여명의 오프라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솔루션 활용 역량 강화를 돕는 ‘플레이스 스쿨’도 론칭한다.

지역사회와 로컬 사업자 중심의 마케팅을 지원하고 성장사례 발굴 확대도 나선다. 네이버는 “지역 주요 상권을 브랜딩하고 디지털 플랫폼 접목경험을 확산하는 비로컬위크 캠페인을 고도화하고 지난해 경주에 이어 올해 최대 3개 지역에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네이버는 온라인 사업자의 AI 활용 역량을 비즈니스에 내재화할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사업자 지원 범위와 규모도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스마트스토어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AI 솔루션과 기술 도구를 지원하는 ‘성장 마일리지’ 프로그램도 고도화한다.

지난해 7월 처음 시작한 성장 마일리지는 연간 약 2만명의 사업자의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올해 3분기부터는 지원 대상과 AI기술 도구 범위도 확대된다.

지난해 출시한 AI 광고 자동화 솔루션 ‘애드부스트(ADVoost)’의 지원 규모도 1만여명으로 넓힌다.

이외에도 네이버를 넘어 자사몰 등 외부 생태계에서 활동하는 사업자를 위한 기술 지원도 새롭게 시작한다. 자사몰 사업자도 ‘네이버 로그인’, ‘톡톡’, ‘네이버페이’ 등 다양한 기술 솔루션과 CRM 도구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네이버 최수연 대표는 “스마트스토어 등 네이버가 온라인 DX 과정에서 축적해 온 경험과 실행력은 새로운 AX 패러다임에 대응하는 데 중요한 자산”이라며 “더 많은 사업자·창작자가 네이버의 기술과 인프라를 통해 AI활용 기회를 넓히고 신성장 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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