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최수연 대표 (출처 네이버, 배포일 2025.03.26)
네이버는 달러화와 유로화로 구성된 글로벌 그린본드(Green Bond) 발행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네이버 최초의 유로화 채권 발행이자 2021년 이후 약 5년 만의 달러화 채권 발행이다.
이번 발행은 달러화 5년물 5억 달러와 유로화 7년물 5억 유로로 구성됐다. 총 조달 규모는 약 11억 달러(약 1조 6,212억원)다. 유로화 7년물은 국내 민간기업 최초 사례다. 글로벌 투자자 437곳으로부터 최종 발행 규모의 9.3배에 달하는 약 100억 달러(약 15조원) 이상의 주문이 몰렸다.
조달 자금은 친환경 데이터센터 구축과 에너지 효율 개선 등 친환경 프로젝트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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