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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내년부터 충북지역 초등학교 6학년 학급당 20명 이하

내년부터 충북지역 초등학교 6학년 학급당 학생 수가 20명 이하로 조정된다.

내년부터 충북지역 초등학교 6학년 학급당 20명 이하

내년부터 충북지역 초등학교 6학년 학급당 학생 수가 20명 이하로 조정된다.

충북교육청은 학생배치계획을 통해 2027학년도부터 초등학교 6학년 학급당 학생 수를 20명 이하로 조정한다고 17일 밝혔다.

도 교육청은 올해부터 도내 초등학교 1학년 학급 학생 수를 20명 이하로 조정돼 운영 중이다. 내년부터는 6학년에도 같은 기준이 적용된다. 초등학교 입학, 중학교 진학이라는 학교생활 주요 전환기에 학생들의 안정적인 적응을 돕기 위한 조치다.

이번 조정에따라 2027학년도 6학년 학급 수는 692학급(기존 기준 적용시)에서 814학급으로 122학급 늘어나게 된다. 학급 당 평균 학생 수도 19.4명에서 16.5명으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학교별 교실 공간과 교원 정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필요한 경우 학급 당 학생 수를 상향 편성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예외조항도 뒀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조정을 통해 교사와 학생 간 상호작용 증가, 맞춤형 교육과 상담 내실화 등 교육활동과 생활지도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종구 행정과장은 "초등학교 1학년과 6학년은 각각 입학과 중학교 진학이라는 중요한 전환기에 있는 만큼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위한 세심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우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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