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

“남의 남편 옆에 왜?”…백지영, ♥정석원 옆 밀착女 직접 해명

가수 백지영이 남편 정석원과 27년 지기 절친 이원미를 둘러싼 오해를 직접 해명했다.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가수 백지영이 남편 정석원과 27년 지기 절친 이원미를 둘러싼 오해를 직접 해명했다.

지난 17일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살로 꽉 찬 제철 간장게장 먹느라 다이어트 포기해버린 백지영 인생 게장 맛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백지영은 남편 정석원, 오랜 절친인 댄서 이원미와 함께 간장게장 맛집을 찾았다. 세 사람이 식사를 즐기던 중 백지영은 이원미에게 정석원의 팔짱을 끼라고 권하며 과거 불거졌던 오해를 언급했다.

백지영은 “우리 골프 찍었을 때 원미 언니가 석원 씨 옆에 엄청 붙어서 앉아 있었는데, 그걸 오해하시는 분들이 몇 분 계셨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저 여자는 왜 남의 남편 옆에 저렇게 있냐’고 하더라”며 당시 일부 시청자들의 반응을 전했다. 앞서 공개된 골프 촬영 영상에서 이원미가 정석원 옆에 바짝 붙어 앉은 모습을 본 일부 시청자들이 두 사람의 관계를 오해했다는 것.

이에 백지영은 이원미에게 직접 정석원의 팔짱을 끼도록 권하며 두 사람의 친분을 드러냈다. 이원미가 자연스럽게 정석원의 팔에 기대자 백지영은 “지금 팔짱도 끼고 있네”라고 말했고, 이어 “우리는 팔짱까지 끼는 사이”라고 강조했다.

남편과 절친의 스킨십을 문제 삼기보다 오히려 직접 팔짱을 권하며 오해를 풀어낸 것이다. 세 사람의 허물없는 모습은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친분을 짐작하게 했다.

이원미는 백지영과 정석원의 첫 만남부터 알고 있는 오랜 친구다. 백지영은 지난 5월에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석원과의 소개팅 일화를 공개하며 이원미를 언급했다. 당시 백지영은 이원미에 대해 “내가 석원 씨를 처음 만난 날 함께 있었던 사람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의 만남부터 결혼까지 지켜본 만큼 남다른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셈이다.

한편 백지영은 2013년 6월 배우 정석원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