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경찰서, 노인학대 예방 유관기관 합동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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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규
2026년 06월 14일 14:18
승인
2026년 06월 14일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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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남원경찰서는 남원시동부노인복지관에서 11일 시설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학대 예방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노인학대 예방의 날’(6월15일)을 맞아 선행된 이번 캠페인은 남원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소속 학대예방경찰관(APO)들과 남원 YWCA통합상담소 상담원들이 함께 참여, 복지관을 방문한 어르신들에게 노인학대의 심각성을 알리고, 피해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남원서는 특히 노인학대 의심 상황 발생 시 누구나 휴대폰으로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전용 어플리케이션 ‘나비새김’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관심과 신고를 당부하고, 경찰 홍보물품(물티슈, 메모지, 밴드) 등을 함께 제공해 호응을 높였다.
문영상 남원경찰서장은 “노인학대는 은폐되기 쉬운 특성이 있어 주변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평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예방 및 홍보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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