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서 개최… 시행사·건설사·관내 기업 자리 마련
LH 발주 계획 공개, 현대건설·금호건설 등 협력사 등록 절차 직접 안내
26개 공구·17개 건설사와 현장 상담… “신도시 경제효과, 지역으로 확산”
남양주 진접2지구 전경. (사진=이영두 기자)/뉴스후플러스.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오는 30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관내 건설 관련 업체의 신도시 사업 참여 확대를 위해 ‘신도시 지역동행협의체 상생협력 매칭데이’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행사·건설사와 관내 기업이 직접 만나는 소통 창구를 마련해 왕숙·왕숙2·진접2·양정역세권 등 대규모 신도시 조성사업의 경제 효과가 지역 기업으로 확산되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신도시 발주 정보 부족, 협력사 등록 절차 미숙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업체의 정보 격차를 줄이고, 대형 건설사와 지역 업체 간 실무적 연결을 지원해 지역 상생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행사에서는 시행사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구별 발주 계획을 직접 안내한다. 또한 현대건설, 금호건설, 금광기업 등 주요 건설사가 협력사 등록 절차를 상세히 설명해 지역 기업의 진입 장벽을 낮출 예정이다.
아울러 신도시 조성에 참여하는 26개 공구(17개 건설사)와 관내 업체 간 실무 상담 및 매칭이 진행된다. 건설·자재·장비·인력 등 분야별 지역 업체가 자사의 역량을 소개하고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는 자리로, 시는 이를 통해 시·시행사·건설사·관내 업체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건설 관련 업체는 QR코드 또는 네이버폼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미래도시과로 문의하면 된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매칭데이가 시행사·건설사와 관내 기업이 서로를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남양주의 성장과 함께 지역 기업도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가교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자료=남양주시)/뉴스후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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