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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남보라, 엔비디아·하이닉스 ‘초저점 매수’ 신화?…탄식 터진 ‘반전’, 뭐길래

배우 남보라가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처음 시작한 주식 투자 경험을 공개했다. 첫 종목은 엔비디아였고 수익률 300%를 기록한 뒤 전량 매도했으나, 실제 보유 수량은 1주뿐이었다. SK하이닉스도 약 10% 수익 후 팔았지만 이후 주가가 크게 올라 반전이 더해졌다.

남보라, 엔비디아·하이닉스 ‘초저점 매수’ 신화?…탄식 터진 ‘반전’, 뭐길래

남보라, 엔비디아·하이닉스 ‘초저점 매수’ 신화?…탄식 터진 ‘반전’, 뭐길래

김성은

2026-10-16 13:28

2026-10-16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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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 요약

배우 남보라가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처음 시작한 주식 투자 경험을 공개했다. 첫 종목은 엔비디아였고 수익률 300%를 기록한 뒤 전량 매도했으나, 실제 보유 수량은 1주뿐이었다. SK하이닉스도 약 10% 수익 후 팔았지만 이후 주가가 크게 올라 반전이 더해졌다.

코로나19 시기 첫 주식 투자 경험 공개

엔비디아 300% 수익, 그러나 1주 보유

하이닉스 조기 매도 후 급등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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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보라가 키움증권 유튜브 채널 ‘채널크크’에 나와 자신의 투자 경험을 이야기하고 있다. 채널크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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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보라가 키움증권 유튜브 채널 ‘채널크크’에 나와 자신의 투자 경험을 이야기하고 있다. 채널크크 캡처

배우 남보라가 코로나19 시기 주식 투자에 뛰어들었던 경험담을 공개했다. 연예계에서 ‘알뜰파’로 손꼽히는 그는 13남매 가운데 둘째로도 잘 알려져 있다.

남보라는 지난 15일 키움증권 유튜브 채널 ‘채널크크’에 올라온 웹 예능 ‘돈쭐청문회’에 출연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코로나19 팬데믹 무렵 처음 주식을 시작했던 시절을 떠올렸다.

투자 초보였던 그가 처음 고른 종목은 엔비디아였다. 코로나19가 한창이던 2020~2023년 엔비디아 주가는 10~40달러대를 오갔다. 이후 본격적인 상승세를 타며 주가가 가파르게 뛰었고 지난 9일에는 243.37달러로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함께 출연한 이들은 그때가 엔비디아 주가의 ‘저점’이었다며 수익률을 물었고, 남보라는 “수익률 300% 달성 후 전량 매도했다”고 답했다.

하지만 반전이 숨어 있었다. 남보라는 “함정은 당시 엔비디아 주식을 딱 1주 갖고 있었다는 것”이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SK하이닉스 투자담도 이어졌다. 그는 주당 19만5000원에 산 하이닉스 주식을 21만5000원에 팔았다고 밝혔다. 약 10%의 수익을 내고 일찌감치 손을 턴 셈이다. 그러나 이후 하이닉스 주가는 거침없이 뛰어올라 지난 6월 사상 최고가인 298만 7000원을 찍었다. 최근 조정을 받아 130만원대로 내려왔지만, 여전히 남보라의 매도가보다 6배 넘게 높은 수준이다.

결혼 2년 차인 그는 남편 모르게 하는 재테크가 있는지 묻는 진행자 박영진의 질문에 “몰래 하진 않는데 말하지 않은 건 있다”고 답해 궁금증을 키웠다.

남보라는 주식뿐 아니라 여러 자산에 두루 관심을 갖고 있다고 했다. 최근에는 실물자산 투자의 하나로 금을 사들여 개인 금고에 보관하고 있다는 근황도 전했다.

남보라는 가족과 함께 KBS ‘인간극장’에 출연하며 처음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06년 연기자의 길에 들어선 뒤 지난해 5월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올해 6월 아들을 품에 안은 뒤 육아와 방송을 함께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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