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임현철 남구청장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울산남구시니어클럽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구청 제공
울산 남구는 남구시니어클럽(관장 한수림)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공동체 분야 최우수상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노인 일자리 1200여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 사업 운영 성과와 참여자 관리·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남구시니어클럽은 공동체 사업단 분야에서 우수한 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울산에서는 유일하게 최우수상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남구시니어클럽은 노인 일자리 전문기관으로서 변화하는 시장 환경과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차별화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노인 일자리의 질적 향상과 민간형 일자리 확대에 주력해왔다.
특히 시장 경쟁력을 갖춘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을 개발·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려준 관계자들과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노인들 덕분에 뜻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노인들의 풍부한 경험과 역량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활력이 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혜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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