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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나고야 운동회’로 전락…‘10년 준비’ 아시안게임의 굴욕 [임창만의 창대한 나고야]

버스가 안오고, 국가가 잘못 나오고, 시상식에서는 태극기가 멈췄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회 곳곳에서는 수송과 숙박, 경기장 안내 등 운영 과정에서 크고 작은 문제가 반복됐다. 임창만기자

버스가 안오고, 국가가 잘못 나오고, 시상식에서는 태극기가 멈췄다.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열린 제20회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에서 벌어진 일이다. 처음에는 각각의 사고처럼 보였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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