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이 전국체전 개인전 2연패에 올랐다.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은 16일 제주도 서귀포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펜싱 남자일반부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하한솔(성남시청)을 15-1로 제압했다.
개인전 2연패는 물론 통산 7번째 개인전 우승을 달성했다. 오상욱은 16강에서 구본길(부산광역시청)을, 4강에서는 도경동(대구광역시청)을 제압했다.
아시안게임 여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에 앞장선 전하영(서울특별시청)은 2년 만에 전국체전 개인전 정상을 탈환했다.
아시안게임 여자 에페 개인전 금메달리스트 송세라(부산광역시청)는 준결승에서 최인정(강원도청)에게 8-15로 덜미를 잡혀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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