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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꿈꾸는씨어터, ‘풍류열전 2026 시즌’ 진행

국악 상설공연 ‘풍류열전’이 4년 만에 무대에 오른다. 전통 연희부터 국악과 EDM을 접목한 실험적인 작품, 전통춤과 민요, 퓨전 음악까지 다양한 국악의 모습을 선보이며 다시 한번 관객과 풍류를 나눈다.

꿈꾸는씨어터, ‘풍류열전 2026 시즌’ 진행

총 4개팀 다양한 국악 공연

국악밴드 TONE

국악 상설공연 ‘풍류열전’이 4년 만에 무대에 오른다. 전통 연희부터 국악과 EDM을 접목한 실험적인 작품, 전통춤과 민요, 퓨전 음악까지 다양한 국악의 모습을 선보이며 다시 한번 관객과 풍류를 나눈다. 꿈꾸는씨어터가 선보이는 ‘풍류열전 2026 시즌’은 오는 15일부터 10월 13일까지 진행된다.

꿈꾸는씨어터가 자체 기획사업으로 시작해 2014년부터 103회에 걸쳐 진행한 국악 상설공연으로, 2022년 ‘발칙한 풍류전 2022 더 미래풍류’를 마지막으로 종료됐으나 올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창작주체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다시 관객을 만나게 됐다.

올해 공연은 기존 지역 중심에서 전국으로 참여 범위를 넓혔다. 참여팀을 모집해 총 4개 팀을 선정했으며 전통의 익숙함과 새로운 시도를 함께 담아 국악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다. 첫 무대는 15일 ‘농악천하지대본’ 팀의 농악 연주 ‘영YOUNG인전’이다. 이어 22일에는 ‘DooDa’ 팀이 국악과 EDM을 접목한 ‘생(生)과사(死)’를 선보인다. 10월 6일에는 전통가무악집단 ‘더;한(恨)’이 전통예술 콘서트 ‘시민과 함께 風流(풍류)를 나누다’를 무대에 올리고, 13일에는 ‘국악밴드 TONE’의 퓨전 국악 공연 ‘하얀:팔레트’로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유채현기자 yc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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