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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꿈과 재능을 예술로 꽃피우다'…26회 충북청소년한마음예술제 성료

충북청소년들의 최대 예술축제인 26회 충북청소년한마음예술제가 지난 4일 충북교육문화원에서 시상식과 우수입상작공연, 예능인재장학금 전달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꿈과 재능을 예술로 꽃피우다'…26회 충북청소년한마음예술제 성료

▲수상자 기념촬영

충북청소년들의 최대 예술축제인 26회 충북청소년한마음예술제가 지난 4일 충북교육문화원에서 시상식과 우수입상작공연, 예능인재장학금 전달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충북예총이 주최하고 충북도교육청, 충북도, 충북지역개발회가 후원한 충북청소년한마음예술제의 본선 경연은 지난 7월 8~10일 도내 11개 시·군 예선을 통과한 1432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해 치러졌다.

국악1·2, 무용, 문학, 미술, 사진, 연극, 연예1·2, 음악, 영화·영상 등 각 분야별 △한마음상(충북도교육감상) △성취상(충북도지사상) △보람상·창의상·인기상(충북예총회장상) △장려상(각 분야별 협회장상)이 수여됐다. 많은 학생들의 참여와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교에는 △단체상과 지도자상(충북도교육감상)이 전달됐다.

충북지역개발회는 지역의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충북청소년 예능인재장학금을 제정해 22명의 청소년에게 총 99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충북청소년한마음예술제는 충북지역 청소년들의 다양한 재능과 개성을 발굴하고 건전한 청소년 예술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현진 기자 artcb@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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