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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홍식 동신대 명예교수,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코리아하우스 단장 선임

대한체육회가 운영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아경기대회 코리아하우스 단장에 김홍식 동신대학교 명예교수가 선임됐다.

김홍식 동신대 명예교수,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코리아하우스 단장 선임

김홍식 동신대 명예교수.

대한체육회가 운영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아경기대회 코리아하우스 단장에 김홍식 동신대학교 명예교수가 선임됐다.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아경기대회는 오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 일원에서 열린다.

코리아하우스는 일본 나고야 ‘Lives Nagoya’에 마련된다. 대회 기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대한체육회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대한민국 선수단과 스포츠 외교를 지원하고, 아시아 각국 및 국제스포츠 관계자와의 교류를 확대할 예정이다.

한국의 음식·관광·문화·기술 등 K-콘텐츠를 소개하고 대한민국의 국가 브랜드를 알리는 역할도 맡는다.

공식 개관식은 18일 오후 8시에 열리며, 25일 오후 1시부터는 ‘한국의 날’ 행사가 진행된다. 추석 명절을 계기로 한국 문화를 알리고 선수단과 교류하는 프로그램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김 명예교수는 현재 대한체육회 인권경영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광주시체육회와 전남체육회 상임부회장을 지냈다. 대한체육회 이사로도 활동했다. 특히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코리아하우스 부단장과 2017 타이베이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단장을 역임하는 등 국제종합대회 운영 경험을 갖춘 체육행정 전문가다.

김 교수는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아경기대회 코리아하우스 단장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지만 대한민국 선수단의 스포츠 외교를 지원하고, 아시아 각국 및 국제스포츠 관계자와의 교류를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의 음식·관광·문화·기술 등 K-콘텐츠를 아시아 각국 선수단이 체감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대한민국의 국가 브랜드를 한 단계 더 제고시키겠다"고 강조했다./김명식 기자 msk@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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