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일간 실무 중심 교육 진행
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3일 AI융합 교육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사진은 지난해 직업교육훈련 개강식 모습. [사진=김해시]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동부여성센터)는 13일 직무 역량을 강화한 여성 전문인력을 양성해 지역 내 교육 현장에 전문성을 갖추고 취업까지 연계할 수 있는 AI융합 교육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실무형 교육강사를 육성해 지역 교육현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에서다.
이번 교육과정은 AI융합 교육 분야의 전문 강사를 양성하기 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지난 12일부터 오는 7월13일까지 총 43일간 진행된다.
단순 이론 교육이 아닌 교안 제작부터 실제 출강까지 전 과정을 맞춤형으로 지원해 교육 수료 후 곧바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동부여성센터는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20명의 직업교육훈련생을 대상으로 집중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생들은 변화하는 미래 교육과정에 대응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기반의 새로운 수업 방식과 다양한 디지털 교육기술을 배우게 된다.
특히 이번 과정은 프로그램 준비 단계부터 인공지능 기초 이해, 다양한 AI 도구 활용법, 로봇 및 자율주행 기술 체험, 교안 제작법, 개별 수업 시연과 피드백까지 현장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교육으로 운영된다.
여기에 AICE 인공지능 활용능력 2급 자격 취득까지 가능하도록 체계적인 교육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센터는 교육생들이 단순한 자격 취득에 그치지 않고 실제 교육 현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전문 강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취업 자신감과 실전 강의 역량 강화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수료 이후에는 에듀테크 분야 강사, 늘봄학교 강사, 디지털새싹 강사, 방과 후 교사 등 다양한 미래 교육 분야로의 취업이 가능해 여성들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교육산업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AI 기반 교육환경 변화에 발맞춰 여성들이 미래형 전문 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취업 연계형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교육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 여성인력 양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직업교육훈련과 교육과정 관련 문의는 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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