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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해 인제대, 청년창업 활성화 지원 사업 킥오프 회의 개최

이번 사업에는 ▲㈜로지페이 ▲엔투 ▲온유 ▲사운드오아시스 ▲알파팜텍 ▲에코프라임 ▲(주)사이더파이 ▲키퓨 ▲필리데이 ▲로아블랑(주) 등 만 39세 이하 청년이 이끄는 경남 지역 내 유망 스타트업 10개사가...

김해 인제대, 청년창업 활성화 지원 사업 킥오프 회의 개최

경남 지역 청년창업 기업 10개사 집중 육성 본격 시작

투자 유치와 시제품 제작 등 데스밸리 극복 패키지 지원

대학과 액셀러레이터 협력으로 창업 생태계 조성 강화

(사진제공=인제대) 15일 인제대에서 청년창업 활성화 지원사업 킥오프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김해=국제뉴스) 황재윤 기자 = 인제대는 경남도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지원을 받아 '2026년 대학특화 청년창업 활성화 지원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지난 15일 교내에서 열린 킥오프 회의에는 경남도 창업지원과,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공동 운영 액셀러레이터인 (유)제피러스랩, 그리고 선정된 10개 청년창업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각 기관은 대학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과 투자 유치 경험을 공유하고, 기업별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하며 첫 공식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에는 ▲㈜로지페이 ▲엔투 ▲온유 ▲사운드오아시스 ▲알파팜텍 ▲에코프라임 ▲(주)사이더파이 ▲키퓨 ▲필리데이 ▲로아블랑(주) 등 만 39세 이하 청년이 이끄는 경남 지역 내 유망 스타트업 10개사가 선정됐다.

인제대와 (유)제피러스랩은 참여 기업들에게 직·간접 투자 유치, 시제품 제작 등 사업화 자금, 경영 멘토링, 판로 개척 등 다양한 패키지 지원을 제공해 이들이 창업 초기 데스밸리를 극복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손원일 인제글로벌기술사업화센터장은 "이번 킥오프를 시작으로 참여기업과 대학, 액셀러레이터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겠다"며 "청년창업기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투자 연계와 창업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jaeyun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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