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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해 앙상블이랑, 가족과 함께하는 '꼬마작곡가' 참여자 모집

자세한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 '아트매니지먼트 이랑'으로 하면 된다. 강정아 대표는 "이번과 같은 음악 통합교육 커리큘럼을 통해 지역민들이 더 재미있게 음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다양한...

김해 앙상블이랑, 가족과 함께하는 '꼬마작곡가' 참여자 모집

음악 이론, 악기 연주법, 작곡 기술 등 교육

초등생 자녀 둔 경남도민 대상… 전액 무료

이달 말부터 9월 작품발표회까지 20회 일정

가족과 함께하는 꼬마작곡가 프로그램 안내 포스터.

경남도 지정 전문예술단체인 김해 ‘앙상블이랑’이 꼬마 작곡가를 키워낸다.

앙상블이랑은 ‘2026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가족과 함께하는 꼬마 작곡가’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22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 음악 이론, 다양한 악기를 다루는 법, 작곡 기술 등을 가르치는 프로그램이다.

아울러 다양한 신체활동으로 음악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하고, 이렇게 배운 경험과 기술로 하나의 곡을 완성하는 과정까지 교육한다.

이렇게 완성한 창작곡을 무대에서 직접 연주하거나 선보일 수 있는 작품발표회 무대도 교육 과정 마지막에 예정돼 있다.

한림면 한걸음센터 1층 동아리실에서 오전 10시~오후 1시에 진행되는 총 20회차 교육 과정이며, 이달 25일(토)부터 9월 19일까지 19회 교육 후 9월 20일 작품발표회(20회차)가 열린다.

장하라·정지원 작곡가가 주강사로서 교육 전반을 이끌어 나가고, 전지현 작곡가가 보조강사로서 수업을 돕는다. 총괄 기획 및 운영은 앙상블이랑 강정아 대표가 맡는다.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경남도민이면 누구나 참가신청을 할 수 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참가신청은 오는 22일 오후 6시까지이며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로 접속해 답변을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 ‘아트매니지먼트 이랑’으로 하면 된다.

강정아 대표는 “이번과 같은 음악 통합교육 커리큘럼을 통해 지역민들이 더 재미있게 음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다양한 음악적 경험을 통해 예술을 직접 창작하는 재미를 느껴보셨으면 좋겠다. 아울러 김해 지역의 상대적 문화 소외계층에게도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올해 협력하는 한림면 한걸음센터도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후원, 한림면 한걸음센터가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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