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관 청주시장 예비후보.
김학관 더불어민주당 청주시장 예비후보가 17일 인공지능 시대 디지털 소외를 해소하기 위한 ‘청주 AI이음(AI-Connect)’ 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세대·계층 간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시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김 후보는 "인공지능 기술은 산업과 행정, 교육과 일상의 전 영역을 바꾸는 거대한 전환을 가져오고 있지만 일부 시민들에게는 기회가 아닌 두려움이 되고 있다"며 "기술이 사람을 소외시키는 도시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성장의 사다리’가 되는 청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연 35만원 규모의 ‘AI 평생교육 바우처’ 도입 △생활 밀착형 교육을 제공하는 ‘AI 디지털 돌봄센터’ 설치 △청년 인력을 활용한 ‘AI 이음 서포터즈’ 운영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앞으로의 AI 시대는 기술의 속도가 아니라 사람의 온도로 평가받는 시대"라며 "시민 누구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고 함께 성장하는 디지털 포용 도시 청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주의 미래를 잇는 사람, AI 시대의 따뜻한 연결자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충청매일 CCDN
최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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