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김포소방서, 여름철 숙박시설 화재안전관리 강화 나서

김포소방서는 여름철 숙박시설의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관내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현장안전지도에 나선다고 밝혔다.

김포소방서, 여름철 숙박시설 화재안전관리 강화 나서

김포소방서, 여름철 숙박시설 화재안전관리 강화 나서(사진= 김포소방서 제공)

김포소방서는 여름철 숙박시설의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관내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현장안전지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10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현장안전지도는 휴가철을 맞아 숙박시설 이용객이 늘고, 냉방기기 등 전기제품 사용이 증가하면서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마련됐다. 13일에는 김포소방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살피고 관계자의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주요 내용은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및 유지관리 상태 확인 ▲객실 내 완강기 설치·관리 상태 점검과 사용법 안내 ▲노후 전기제품의 화재 위험성 안내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및 미사용 전기제품 전원 차단 등 전기화재 예방수칙 지도다. 화재 발생 시 투숙객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피난 동선과 관계자의 초기 대응체계도 함께 확인한다.

손용준 서장은 "숙박시설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고 내부 구조에 익숙하지 않은 투숙객이 많아 화재 시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관계자들이 소방시설과 피난기구를 철저히 관리하고 반복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화재 대응 역량을 높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포=염정애 기자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