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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포공항 첫 진출"… 아워홈, 공항 컨세션 사업 확장 속도

30일까지 네이버 영수증 리뷰 작성 시 김포 금쌀 과자를 증정하며, 아워홈 멤버십 가입 고객에게는 스크래치 카드와 포인트 3배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아워홈은 "김포공항 진출로 3대 공항 컨세션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김포공항 첫 진출"… 아워홈, 공항 컨세션 사업 확장 속도

인천·제주 이어 3대 공항 진출… 공항 컨세션 매출 367% 성장

김포 국내선 1층에 프리미엄 푸드홀·자체 브랜드 2곳 동시 오픈

지역 상생 콘셉트 ‘금포반상’·수제 돈까스 ‘남산왕돈까스’ 선보여

아워홈 ‘컬리너리스퀘어 바이 아워홈’ 매장 전경. [사진=아워홈 제공]

[김지현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아워홈이 김포공항에 컨세션 매장을 열며 공항 식음 사업 확장에 나선다. 이번 출점은 인천공항과 제주공항에 이어 세 번째 공항 진출로,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여객 증가에 힘입어 공항 컨세션 매출이 2023년 대비 367% 성장한 흐름을 이어가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회사는 그동안 축적한 공항 운영 노하우를 김포공항에도 적용해 성장세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포공항 국내선 1층에는 프리미엄 푸드홀 ‘컬리너리스퀘어 바이 아워홈’과 자체 브랜드 ‘금포반상’, ‘남산왕돈까스’가 들어선다. 총 952㎡ 규모에 386석을 갖춘 컬리너리스퀘어에는 청계산수제비, 라멘짱, 33떡볶이, 콘타이, 서울호떡, 스트릿츄러스 등 6개 브랜드가 입점해 ‘세계를 맛보다’ 콘셉트로 K푸드와 글로벌 메뉴를 선보인다. 금포반상은 김포 금쌀을 활용한 솥밥 한식 다이닝으로 지역 상생 가치를 담았고, 남산왕돈까스는 무항생제 한돈을 사용한 수제 돈까스 전문점이다.

오픈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30일까지 네이버 영수증 리뷰 작성 시 김포 금쌀 과자를 증정하며, 아워홈 멤버십 가입 고객에게는 스크래치 카드와 포인트 3배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아워홈은 “김포공항 진출로 3대 공항 컨세션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며 “공항별 경험을 바탕으로 메뉴와 서비스 품질을 고도화해 일관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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