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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천시, 경제총조사 55명 모집…지역경제 기초데이터 구축 나선다

시청 AI데이터과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가 선발된다. 합격자는 오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요원으로 활동한다. 이혜정 AI데이터과장은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의 구조와...

김천시, 경제총조사 55명 모집…지역경제 기초데이터 구축 나선다

17일까지 접수, 면접 거쳐 최종 선발

6월부터 사업체 방문조사 진행, 정책 수립 핵심자료 활용

▲ 김천시청사.

김천시가 국가 경제 정책의 기초자료가 되는 대규모 통계조사에 참여할 조사요원 모집에 나섰다.

김천시는 2일 통계청이 주관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 55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구조와 사업체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기본 통계조사로, 전국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 결과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경제 정책 수립과 지역 경제 분석을 위한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모집은 조사 관리자와 조사원으로 나뉘며, 선발된 인원은 사전 교육을 이수한 뒤 담당 지역 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수행하게 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4월 17일까지다. 지원은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시청 AI데이터과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가 선발된다. 합격자는 오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요원으로 활동한다.

이혜정 AI데이터과장은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의 구조와 변화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중요한 국가 통계조사”라며 “책임감 있고 성실하게 참여할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청 누리집 채용공고란 또는 경제총조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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