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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창혁 도의원 예비후보, 구미 강동권 재선 도전…자족도시 전환 승부수

김창혁 의원은 "반도체 산업단지 배후 주거지에 머물렀던 강동권을 자족형 도시로 전환하고 지역경제의 체질을 강화하는 데 힘을 쏟겠다"며 "건축사로서의 전문성과 지난 4년간의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와 산업, 민생을...

김창혁 도의원 예비후보, 구미 강동권 재선 도전…자족도시 전환 승부수

“산업·주거 균형 발전 완성” 지역경제 체질 개선 강조

입법 성과 기반 민생·청소년 보호·교통 개선 정책 지속 추진

▲ 김창혁 경북도의원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주먹을 불끈쥐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후보제공

김창혁 경북도의원(국민의힘·구미7선거구 인동·진미동)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재선 도전을 공식화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김 의원은 “지난 4년간 주민들의 선택에 보답하기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에 집중해 왔다”며 “아직 완성하지 못한 지역 발전 과제를 반드시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지역 산업 기반 강화와 민생 안정에 주력해 왔다. 특히 인동·진미동 일대 정주환경 개선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추진한 결과, 강동지역은 야간경관 개선 사업 등을 통해 도시 이미지가 개선되며 침체됐던 상권에도 점차 활력이 되살아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입법 활동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냈다. 김 의원은 ‘경북도 청소년 정보화 역기능 청정지역 조례’ 개정을 통해 청소년 보호 기반을 강화하고, ‘경북도 산학융합지구 활성화 지원 조례안’ 발의로 산업단지와 대학 간 협력 체계 구축에 기여했다. 또 ‘경상북도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대중교통 타는 날’ 지정 근거를 마련하는 등 생활밀착형 제도 개선에도 힘썼으며, 도정질문을 통해 경북 경제 발전과 민생 안정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촉구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김창혁 의원은 “반도체 산업단지 배후 주거지에 머물렀던 강동권을 자족형 도시로 전환하고 지역경제의 체질을 강화하는 데 힘을 쏟겠다”며 “건축사로서의 전문성과 지난 4년간의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와 산업, 민생을 아우르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항상 낮은 자세로 주민 곁에서 결과로 평가받는 도의원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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