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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찬진, 제물포구 유치·경제 공약 발표

또한, 유휴 부지를 활용한 해양·물류 스타트업 혁신밸리를 조성해 4년간 50개 기업을 유치하겠다는 목표도 포함됐다. 이외에도 내항 1·8부두 재개발과 연계한 해양레저산업 클러스터 구축, 전통시장 특성화 및 브랜드화...

김찬진, 제물포구 유치·경제 공약 발표

화수부두 1,233억 투입

해사법원 유치 및 스타트업 유치

국민의힘 김찬진 제물포구청장 후보=김찬진 캠프 제공

(인천=국제뉴스) 이병훈 기자 = 국민의힘 김찬진 제물포구청장 후보가 지난 14일 본후보 등록을 마치고 해사법원 유치와 화수부두 혁신지구 조성을 골자로 한 경제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15일 공개한 3차 정책 공약을 통해 제물포구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맞춤형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핵심은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의 제물포구 유치로, 이를 통해 해운·물류 산업을 집적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국토교통부 사업으로 선정된 '화수부두 도시재생 혁신지구'에 오는 2029년까지 총사업비 1,233억 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뿌리산업 혁신 거점을 조성하고 일자리 창출과 산업 고도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유휴 부지를 활용한 해양·물류 스타트업 혁신밸리를 조성해 4년간 50개 기업을 유치하겠다는 목표도 포함됐다.

이외에도 내항 1·8부두 재개발과 연계한 해양레저산업 클러스터 구축, 전통시장 특성화 및 브랜드화 사업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김찬진 후보는 "초대 제물포구청장은 통합 구의 기틀을 잡고 현안 사업을 중단 없이 이끌어야 한다"며 "화수부두 혁신지구 사업 등 이미 추진 중인 사업들의 연속성을 확보해 실질적인 결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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