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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진균 충북도교육감 예비후보 "괴산형 맞춤 교육으로 미래 연다"

이어 "인공지능(AI) 부트캠프 100만원 펀드와 '사교육 없는 충북교육' 정책의 혜택을 괴산 학생들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교육 때문에 떠나는 지역이 아니라 교육을 위해 찾아오는 괴산을 만들겠다"라고...

김진균 충북도교육감 예비후보 "괴산형 맞춤 교육으로 미래 연다"

국제직업고 신설·청소년복합교육센터 건립 등 4대 공약 제시

김진균 충북도교육감 예비후보가 22일 괴산군청 브리핑룸에서 괴산지역 교육 혁신을 위한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이우찬 기자

김진균 충북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괴산지역 교육 혁신을 위한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교육 환경 개선 의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22일 괴산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괴산은 교육 인프라 부족과 기존 자원의 교육적 활용 미흡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교육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아이들의 미래를 여는 맞춤형 교육 혁신을 통해 지역 교육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인공지능(AI) 부트캠프 100만원 펀드와 ‘사교육 없는 충북교육’ 정책의 혜택을 괴산 학생들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교육 때문에 떠나는 지역이 아니라 교육을 위해 찾아오는 괴산을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괴산 교육 발전을 위한 4대 정책으로 △국제직업고등학교 신설 △학교 공간 혁신 및 청소년복합교육센터 건립 △지역 맞춤형 괴산고등학교 혁신 운영 △지자체 협력을 통한 안심 돌봄 시스템 내실화 등을 제시했다.

특히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강화와 청소년 복합공간 조성을 통해 교육과 돌봄, 진로를 아우르는 통합 교육환경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김 예비후보는 "33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행력 있는 교육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괴산 교육의 새로운 변화를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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