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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지현 김해동부소방서 소방교, 경남 화재조사 학술대회 '최우수'

김지현 김해동부소방서 소방교가 지난 6일 경남도 소방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23회 경상남도 화재조사 학술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김지현 김해동부소방서 소방교, 경남 화재조사 학술대회 '최우수'

김지현 김해동부소방서 소방교가 지난 6일 경남도 소방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23회 경상남도 화재조사 학술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경남도소방본부가 주관한 이번 학술대회는 화재조사관의 전문성을 높이고 과학적인 화재 원인 규명과 감식기법을 발전시키고자 마련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소방서에서 제출한 연구 논문 13편 중 1차 심사를 통과한 상위 6편이 본선에 진출했다. 연구논문의 학술적 완성도와 발표력, 연구 노력도, 현장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김지현 소방교는 ‘트레일러 화재 시 컨테이너 적재 분말 화학 물질의 화재 위험성 연구’를 주제로 발표해 최우수상 영예를 안았다.

이 연구는 트레일러 화재 발생 때 컨테이너에 적재된 분말 화학물질의 화재 위험성을 과학적으로 분석했다. 화재 원인 규명 정확성을 높이고 유사 사고를 예방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해동부소방서는 연구의 학술적 타당성을 높이고자 부경대학교와 협력해 전문적인 자문을 진행하는 등 연구 완성도를 높이는 데 힘썼다.

/이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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