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동부소방서 본관. 김해동부소방서 제공
김해동부소방서가 노후화된 본관을 신축을 본격 추진한다. 현 청사는 1986년 준공돼 올해로 40년째 사용 중이다.
지난 17일 김해동부소방서는 현 청사 부지에 신축 소방청사를 조성하기 위한 설계안 공청회를 개최했다.
소방서는 단순히 신축 건물을 짓기 보다는 지역 도시경관과 주변 환경이 어우러지는 공공건축물을 조성하기 위해 공청회를 열었다. 실제 청사를 사용하는 소방 공무원들 동선 편의와 근무 효율성도 고려된다.
신축 공사 기간에는 시민이 이용하는 소방서비스 공백이 없도록 임시청사를 마련한다. 소방행정과, 예방안전과, 119재난대응과는 김해운동장 보조경기장에 자리한다. 현장대응단, 구조대, 삼정119안전센터는 안동공단 일원 임시청사에 근무한다.
조형용 서장은 “새 청사는 시민 안전을 책임질 중요 시설인 만큼 지역사회와 조화되어야 한다. 신축 소방서가 열린 청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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