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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종민 의원, 'AI K-커머스' 혁신 포럼 성황리 마무리

김종민 의원은 환영사를 통해 "AI와 인플루언서가 중심이 되는 초연결 사회를 통해 전 세계 소비자에게 상품과 서비스가 전달되는 큰 연결망을 만들어야 한다"면서 "빅테크 플랫폼이 독점하는 구조가 아니라 참여자...

김종민 의원, 'AI K-커머스' 혁신 포럼 성황리 마무리

지난 11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김종민 의원실과 KT ENA·라라스테이션 공동 주최...400여 명 참여 성황...AI·인플루언서 중심의 플랫폼 수익 분배와 상생 강조..."아마존·알리 넘는 상생 플랫폼 구축"

무소속 김종민 의원이 인공지능(AI)과 글로벌 인플루언서를 연계한 K-커머스 혁신 및 디지털 수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대규모 포럼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가운데, 김종민 의원을 비롯한 포럼 참석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김종민 의원 제공

무소속 김종민(3선, 세종갑) 의원이 인공지능(AI)과 글로벌 인플루언서를 연계한 K-커머스 혁신 및 디지털 수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대규모 포럼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김종민 의원실과 KT ENA·라라스테이션이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은 지난 11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우원식(5선, 서울 노원갑) 국회의장을 대신하여 이학영(4선, 경기 군포) 국회부의장을 비롯한 해외 9개국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무소속 김종민 의원이 인공지능(AI)과 글로벌 인플루언서를 연계한 K-커머스 혁신 및 디지털 수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대규모 포럼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가운데, 김종민 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김종민 의원 제공

김종민 의원은 환영사를 통해 “AI와 인플루언서가 중심이 되는 초연결 사회를 통해 전 세계 소비자에게 상품과 서비스가 전달되는 큰 연결망을 만들어야 한다”면서 “빅테크 플랫폼이 독점하는 구조가 아니라 참여자 모두가 혜택을 받는 상생의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발제자로 나선 김호상 KT ENA 대표는 글로벌 커머스 핵심 전략으로 ▲ 콘텐츠의 구매 전환 ▲ 광고의 데이터화 ▲ 반복 소비 경쟁력 확보를 제시했는데, 김호상 대표는 “미래 시장의 승자는 좋은 콘텐츠를 만드는 기업이 아니라 글로벌 소비 흐름을 설계하는 국가가 될 것이라”며, K-콘텐츠를 기반으로 커머스·결제·물류·AI가 하나로 연결되는 디지털 수출 고속도로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무소속 김종민 의원이 인공지능(AI)과 글로벌 인플루언서를 연계한 K-커머스 혁신 및 디지털 수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대규모 포럼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 김종민 의원 제공

이철호 라라스테이션 대표는 “문화적 패권을 넘어 경제적 영토를 선포할 타이밍이라”면서 “단순한 비즈니스의 문제가 아니라”며 “대한민국이 글로벌 팬덤 경제의 운영체제(OS)를 직접 소유하여 데이터와 수익의 흐름을 스스로 결정하는 경제주권을 회복하는 일이라”며, 글로벌 커머스의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의 김종민 의원은 끝으로 “K-콘텐츠로 전 세계와 연결하고, K-커머스로 소비를 확장하며, K-데이터로 지속 성장하는 글로벌 커머스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이 될 수 있다”며, 국회 차원의 정책적 뒷받침을 약속했다.

무소속 김종민 의원이 인공지능(AI)과 글로벌 인플루언서를 연계한 K-커머스 혁신 및 디지털 수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대규모 포럼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가운데, 김종민 의원을 비롯한 포럼 참석자들이 넘버 1 포즈를 취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종민 의원 제공

한편,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관세청(청장 이명구) 등이 후원했으며, 한국아태경제협회와 청년창업가협회 등이 주관해 디지털 수출 확대를 위한 민관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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