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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종담 전북도의원 예비후보 출마 선언…"공천은 실험 아니다"

미래 전략으로는 '피지컬 AI'를 내세웠다. 그는 "인공지능이 로봇이나 장비와 결합해 공장, 농업, 재난 현장에서 실제로 일을 수행하는 기술"이라며 "이 기술을 지역 산업과 청년 일자리로 연결하는 것이 도의회의 중요한...

김종담 전북도의원 예비후보 출마 선언…"공천은 실험 아니다"

김종담 전북도의원 예비후보가 31일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도의원은 연습의 자리가 아니라 도민의 삶을 즉시 책임지는 자리"라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전북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공천은 실험이 될 수 없고, 검증된 판단과 준비된 선택이 필요하다"며 '신의와 책임'을 출마의 핵심 기조로 내세웠다.

그는 9대 도의원 경험을 강점으로 제시하며 "정책이 만들어지고 예산이 집행되는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해 왔다"면서 "이 경험은 단순한 이력이 아니라 도의회에서 바로 작동할 수 있는 실질적 역량"이라고 설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현재 지역이 직면한 과제로 지역경제 침체, 청년 유출, 복지 사각지대, 안전 문제, 행정 신뢰 저하를 꼽고 5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지역경제 분야에서는 "현장에서 체감되지 않는 정책은 의미가 없다"며 소상공인·자영업자 중심의 체감형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청년 정책으로는 일자리·주거·교육을 연계한 정착 기반 구축을 통해 "청년이 머무는 지역"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복지 분야는 "제도가 아니라 삶에서 작동하는 복지"를, 안전 분야는 "사고 이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을 원칙으로 제시했다.

미래 전략으로는 '피지컬 AI'를 내세웠다. 그는 "인공지능이 로봇이나 장비와 결합해 공장, 농업, 재난 현장에서 실제로 일을 수행하는 기술"이라며 "이 기술을 지역 산업과 청년 일자리로 연결하는 것이 도의회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신의로 이어온 정치, 책임으로 증명하는 정치로 도민의 기대에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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