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지평선축제 방문객 수백 명이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잇따라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김제시보건소에 따르면 축제 마지막 날인 지난 5일부터 나흘간 방문객 280여 명이 구토와 설사, 복통 등을 호소했고, 대부분 지난 3일 축제장 먹거리장터 특정 부스에서 김밥을 먹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제시 보건당국은 남은 식재료와 조리도구 등을 수거해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했으며 정확한 피해 규모와 감염 경로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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