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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정은 아끼는 ‘미사일’총국팀?…축구 이기자 딸 주애와 ‘방긋’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미사일총국과 제2경제위원회 간 축구 경기를 관람하고 군수공업 부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4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22일 열린 미사일총국과 제2경제위원회의 축구 경기를 관람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김 총비서는 딸 주애와 함께 경기를 관람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미사일총국과 제2경제위원회 간 축구 경기를 관람하고 군수공업 부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24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22일 미사일총국과 제2경제위원회 간 축구 경기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군수공업 부문 지도간부들을 만나 격려하면서 이날 경기에 대해 “수고를 격려하고 감사를 표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군수공업 부문 과학자와 노동자들을 향해 “애국충의심과 헌신적 노력은 국가의 안전과 무궁한 발전 번영에 있어서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고 그 무엇으로도 살 수 없는 가장 고귀한 기여로 된다”고 말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4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22일 열린 미사일총국과 제2경제위원회의 축구 경기를 관람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김 총비서는 딸 주애와 함께 경기를 관람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이어 “혁명적 낙관과 앙양된 기세를 더욱 배가하고 단합된 힘으로 국가방위력 강화에서 계속적인 비약과 혁신을 안아와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절대적인 힘의 우세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절대불가침적인 주권안전을 보위하고 평화를 수호하며 사회주의 조국의 무궁한 발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해 나가야 한다“고 했다.

이날 김 위원장은 딸 주애와 함께 경기를 관람했고, 박정천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과 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도 참석했다. 경기는 미사일총국의 ‘화성’팀과 제2경제위원회의 ‘봉화’팀 간 대결로 치러졌으며, 화성팀이 봉화팀을 4대 1로 꺾었다. 이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시상식이 진행됐다.

통신은 “참가자들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 앞에 지닌 중대한 역사적 사명과 의무에 더욱 충실하여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억척같이 다져나갈 충성의 결의를 다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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