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치

美 중간선거, 자본시장 영향은…금투협, 11월 4일 웨비나

금융투자협회가 미국 중간선거 개표에 맞춰 선거 결과에 따른 정책 변화와 글로벌 자본시장 영향을 분석하는 온라인 세미나를 연다.

美 중간선거, 자본시장 영향은…금투협, 11월 4일 웨비나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협회가 미국 중간선거 개표에 맞춰 선거 결과에 따른 정책 변화와 글로벌 자본시장 영향을 분석하는 온라인 세미나를 연다.

금투협은 오는 11월 4일 오전 10시부터 한 시간 동안 '2026 미국 중간선거 및 거시 전망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1월 3일(현지시간) 실시되는 미국 중간선거의 결과별 시나리오를 점검하고, 재정·통상정책 변화가 글로벌 경제와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연사로는 블룸버그 뉴욕 본사의 톰 오를릭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나선다. 오를릭 수석은 영국 재무부와 국제통화기금(IMF) 이코노미스트, 월스트리트저널 베이징 특파원 등을 역임한 거시경제·통화정책 전문가다.

오를릭 수석은 선거 시나리오별 의회 권력구도를 분석하고 미국의 정책 변화가 글로벌 자본시장에 가져올 파급효과를 짚을 예정이다. 글로벌 경제·금융정책 변화 전망과 대응 전략을 다루고 질의응답도 진행한다.

김진억 금투협 대외정책본부장은 "미국 중간선거는 향후 글로벌 금융시장의 향방을 가늠할 중요한 변수"라며 "이번 웨비나가 국내 금융투자업계에 미국의 정책 변화와 시장 파급효과를 신속히 파악하고, 투자전략을 선제적으로 재점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웨비나는 금융투자회사 임직원과 일반인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영어로 진행되며 실시간 한국어 번역 자막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11월 3일까지 금투협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접속 링크 등은 신청자에게 이메일로 안내한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