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의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 내 업체들 방문
"보건·의료, 생활필수품" 최우선 관리 중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 현장점검
중동전쟁으로 나프타 등 화학제품 원료 수급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이 오늘 석유화학제품 생산 현장을 직접 찾았습니다.
김 장관은 경기도 안산의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 내 주사기·수액제, 식료품 포장재 업체들과 페인트, 반도체 부품 등 제조업체들을 이따라 방문해 석유화학 제품의 수급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김 장관은 "보건·의료, 생활필수품, 국가핵심산업의 공급망에 단 하루의 차질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우선 관리 중"이라며 "산업부와 소관부처 간 긴밀한 소통을 통해 즉각 조치를 원칙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산업부는 현재 40여 명 규모의 전담 TF를 통해 품목별 재고와 수급 동향을 일일 단위로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전쟁 추경' 예산을 투입해 나프타 수입단가 차액을 지원함으로써 나프타의 신속한 도입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