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6일 금오공대 학생들과 학생식당에서 ‘천원의 아침밥’을 먹고 청년정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김장호 예비후보 사무실 제공)
매일일보 =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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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0일 ‘청년의 꿈을 이루는 창업 성공시대’를 위한 공약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청년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찾아 정든 고향을 떠나는 문제가 지속되는 한, 저출산과 성장 동력 상실이라는 악순환의 고리는 절대 끊을 수 없다”며 “청년들이 구미에서 기회를 찾고 성장하며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역사와 문화가 흐르는 도시를 만들어 청년들이 구미시에 사는 것에 자긍심을 갖도록 하겠다”며 “일자리 뿐 아니라 문화와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청년들이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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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업 정책 주요 공약으로 △청년 공유오피스 확대 △창업공간 반값점포지원사업 및 매출 연동 착한임대제 추진 △창업수당 지급, 여성창업가 우대 육성 등 청년 우수 창업가 선정 △제조창업 거점 스타트업필드 구착 및 공유공장 조성 △스타트업 지원 예산 확대 및 초기 자금 지원강화 등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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