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김웅기 글로벌세아그룹 회장, 전남대에 장학금 전달…"도전하는 인재로...

또한 "인공지능 시대에도 결국 중심은 사람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사진 왼쪽 두번째부터 글로벌세아그룹 김웅기 회장, 전남대 환경에너지공학과 박인의 학생, 고분자융합소재공학부 박시연 학생과...

김웅기 글로벌세아그룹 회장, 전남대에 장학금 전달…"도전하는 인재로...

김웅기 글로벌세아그룹 회장

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글로벌세아그룹이 미래 공학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의 첫발을 내디뎠다.

글로벌세아그룹은 지난 8일 전남대학교 공과대학 4호관에서 '글로벌세아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글로벌세아장학금은 김웅기 회장의 모교인 전남대학교 공과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업 성취도와 성장 가능성,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하는 제도로, 올해 처음 시행됐다. 선발된 장학생들에게는 각각 5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이날 행사에는 김웅기 회장을 비롯해 이근배 전남대학교 총장, 장학생과 교수진 등 약 40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총장 축사, 회장 기념사, 장학증서 수여, 장학생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김웅기 회장은 고분자융합소재공학부 박시연·송민재 학생과 화학공학부 윤예은 학생, 환경에너지공학과 박인의 학생 등 총 4명에게 직접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장학생들은 각자의 경험과 목표를 공유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념사에서 김 회장은 "첫 장학생을 선발한 만큼 오늘의 인연을 오래 기억하게 될 것"이라며 "인생에는 정답이 없고 선택이 곧 결과로 이어지는 만큼, 편안함보다는 도전을 택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회에 나간 이후에는 주변을 돌볼 수 있는 따뜻한 리더로 성장해 달라"며 "이러한 가치가 이어질 때 장학금의 의미도 더욱 깊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인공지능 시대에도 결국 중심은 사람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사진 왼쪽 두번째부터 글로벌세아그룹 김웅기 회장, 전남대 환경에너지공학과 박인의 학생, 고분자융합소재공학부 박시연 학생과 송민재 학생, 화학공학부 윤예은 학생, 이근배 전남대 총창 모습

장학생 대표로 나선 박시연 학생은 "작은 자본으로 시작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킨 회장의 이야기를 인상 깊게 알고 있다"며 "이번 장학금은 앞으로 도전과 열정을 잊지 않게 해주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예은 학생 역시 "진로에 대해 고민하던 시기에 장학금 소식을 접하고 학업을 이어가기로 결심했다"며 "앞으로 사회에 기여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리더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행사 말미에는 장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감사 편지를 김 회장에게 전달했으며, 이후 김 회장과 이근배 총장은 학생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