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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 여름철 폭염대비 무더위쉼터·농가 점검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부군수)이 최근 흥덕면과 성내면 일원에서 폭염 대비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 여름철 폭염대비 무더위쉼터·농가 점검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이 최근 폭염 대비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부군수)이 최근 흥덕면과 성내면 일원에서 폭염 대비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26일 고창군에 따르면 김영식 권한대행은 ▲무더위쉼터의 냉방기기의 작동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음용수·응급약품 비치 ▲여름철 영농작업 안전관리 ▲폭염 5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폭염에 직접 노출될 우려가 큰 취약계층과 영농작업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무더위쉼터 이용환경과 농작업 안전관리 실태를 살피고 일상생활과 야외활동 중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창군은 이번 현장점검 외에도 폭염저감시설인 그늘막, 그린통합쉼터 승강장, 파고라 등을 정비하고 주민 밀착형 양심냉장고 운영을 준비하는 등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폭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은 "군민 누구나 무더위쉼터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고, 영농활동 등 야외활동 중에도 여름철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피해 없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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