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를 낙관하기보다 미세한 차이를 극복하기 위한 총력 대응이 필요
반도체 산업 등을 동부권에 유치하더라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후보가 누구인지
사진=명경택 기자
김영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가 28일 순천대학교에서 열린 정책 토론회에 앞서 지지자들과 만나 세 확산과 조직 결집을 강조했다.
김 후보는 “승리를 낙관하기보다 미세한 차이를 극복하기 위한 총력 대응이 필요하다”며 권리당원 확보의 중요성을 거듭 당부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정책 배심원 심층토론회(동부권 시군)’에 앞서 동부권 지지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재 판세는 상승 흐름에 있지만 방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며 “끝까지 긴장감을 유지하고 각 지역으로 돌아가 권리당원 확보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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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권리당원 1천 명 확보는 지지율 1%와 직결되는 만큼, 한 사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각자가 주변에서 최소 10명, 많게는 수십 명 이상을 조직해달라”고 호소했다.
김 후보는 통합특별시 비전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드러내며, “통합특별시를 안정적으로 이끌고, 향후 국가 산업 전략인 반도체 산업 등을 동부권에 유치하더라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후보가 누구인지 판단해달라”며 “준비된 후보로서 책임 있게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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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정책과 관련해서는 “전남도가 추진해온 스케일업 사업과 벤처창업 사관학교를 더욱 확대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광주 청년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지지자들과의 자유로운 대화와 기념촬영 등으로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참석자들 역시 조직 확대와 지지층 결집에 적극 나설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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