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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김승원 청탁' 브로커, 논문 위조 의혹...경희대 예비조사 착수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브로커 양 모 씨가 박사학위 연구 논문 참고문헌을 허위로 기재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대학 측이 예비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김승원 청탁' 브로커, 논문 위조 의혹...경희대 예비조사 착수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브로커 양 모 씨가 박사학위 연구 논문 참고문헌을 허위로 기재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대학 측이 예비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경희대 연구윤리진실성 위원회는 양 씨의 박사학위 논문 관련 연구부정행위 제보를 접수하고 예비 조사에 나섰습니다.

양 씨는 지난해 8월 경희대에서 생명과학 분야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는데, 제보자는 학위 논문 중 최소 5건의 기본 정보가 허위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사 결과 실제 부정행위가 있었던 것으로 판정되면 양 씨의 학위는 취소될 수 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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